우리나라사람들,,, 특히나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은 칭찬하는거에 많이 인색하더군요. 반대로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는데는 수준급이죠.
이런것도 일제시대 잔재인 불합리한 교육시스템 때문일까요?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일 수도 있겠네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稱讚을 해보세요. 아마도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하게 생각하다가도 어느순간부터는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잦은 야단을 듣고 자란 사람은 칭.찬.을 매우 어색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직설적인 방법보다는 살짝 돌려서 해주는 간접방식이 더 나을 수도 있구요.
낮아진 자존감높이기 또는 기를 살려주는방법으로는 칭차(compliment) 만한게 없더군요.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오징어도 춤을 추게 만들죠.
너무나 과도한 칭~찬은 상대방의 교만, 허영심 등을 부추겨줄 수도 있다네요. 너는 잘 생겼어.
너는 성격도 좋아. 등등 온갖 칭찬을 해서 자존감높이기에 도움을 주거나 기를 살려주면 정말 지가 잘난줄 알고 오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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