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시노 역류 방지 신생아 유리 젖병 체험 후기


란시노 역류 방지 신생아 유리 젖병 체험 후기

Intro 왜 젖병은 플라스틱인 걸까? 항상 궁금했던 거다.

미세 플라스틱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전자레인지로 데울 수도 없지 않은가? 참고로, 우리 집에는 젖병 워머가 있는데..

아내가 귀찮아서 안 쓰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오래 두면 우유가 변질될 수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된다는 거다.

보통 아내는 우유를 유리 컵에 넣고 40초 정도 데운 뒤 젖병으로 옮겨 담는다. 워머를 쓰면 데워지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뜨거운 물에 젖병을 넣어서 데우면, 급한 마음에 다 데워진 줄 알고 꺼냈지만..

겉은 데워진 거 같지만 속은 차가운 경우가 많은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40초면 직빵이라는 거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또 불편함을 느껴야 했는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젖병이 플라스틱이라는 점.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없어서 항상 옮겨담아야 해서 불편했다.

게다가 설거지 거리가 두 배가 되지 않은가? 그러던 와중에 란시노 역류 방지 유리 젖병이 있다고 해서 체험을 신청해보았다.

그리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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