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벨기에의 마트에 가보면 이런 요거트를 판다. 우리나라에는 바나나맛 우유가 있는데, 벨기에에는 바나나맛 요거트가 있다.
바나나맛 요거트 이게 바로 벨기에의 바나나맛 요거트이다. 마시는 요거트로, 아이들을 위해 나온 거라 우리나라의 바나나맛 우유처럼 크지는 않다.
요구르트보다 좀 큰 정도? 불가리스 정도 크기가 아닐까 싶다.
안을 보면 이렇게 바나나 색깔의 요거트가 병 안에 들어 있다. 딸기맛 요거트 요거트의 스탠다드는 딸기맛이 아닐까?
이건 딸기만 요거트이다. 안을 열어보면 핑크색 요거트가 들어 있다.
정리하며 표정이 웃기게 생긴 벨기에 마시는 요거트에 대해 정리해보자. 맛이야 뭐..
마시는 요거트 맛이다. 불가리스보다는 좀더 꾸덕한 느낌..?
아무튼, 나쁘지 않은 듯하다....
벨기에의 어린이를 위한 마시는 요거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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