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2000년대, 신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큰 낭만 중 하나가 바로 OM의 로고스호프였다. 선교를 위해서 전세계를 배 타고 돌아다니는 크루즈선(?)
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로고스호프와 둘로스호프이다. 자비량 사역이기 때문에 가난한 신학생들은 꿈에만 그려보았던 단기 선교였다.
뭐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M 홈페이지를 참조하는 게 나을 거 같다. 자비량인데 봉사도 한다는 점에서 돈 없으면 할 수 없는 사역이기는 하다.
남미, 동남아 등 전세계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역 일정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로고스호프 스텝 - 오엠한인국제선교회 로고스호프 스텝 “정원이 초과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1.
로고스호프 STEP(Logos Hope Short Term Exposure Program) 로고스호프 선교선에 3개월간 승선함으로 선교선의 한 부서에 속해 정해진 사역을 일주일에 5일간 감당하고 일주일 중 1일은 전도를 통해 지역선교사역 및 타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역...
원문링크 : 선교단체 OM의 벨기에 지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