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2023년 9월,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 행 비행기를 탔다. 내가 탄 비행기는 에티하드 항공이었다.
아래 링크에 있는, 아부다비 공항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와 경험상 거의 비슷했던 걸로 기억한다. 특히나 음식.
아부다비 공항에서 한국행 에티하드 항공 비행기를 타다 - 식사 위주 Intro 지난 번에는 에티하드 항공을 타고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한 이야기, 그리고 아부다비 공항에서의 이... blog.naver.com 아래는 에티하드 비행기에 타자마자 받은 물품들이다. 담요왑 베개, 이어폰 등이 있다.
담요는 앞 의자에 대충 수납했는데.. 비행기를 타다 보면 추울 때가 있어서 담요가 꼭 필요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티하드 항공의 스크린이다. 이것만 보면 아부다비에서 벨기에 들어가는 비행기가 훨씬 고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에티하드 항공에서 받은 간식이다. 과자가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에티하드 항공에서 나온 음식이다. 한식인데, 솔직...
원문링크 : 벨기에행 에티하드 항공 그리고 아부다비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