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검색을 해보면 런던 여행할 때 오이스터 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글들이 많다. 오이스터 카드가 할인이 많이 된다든지 뭐 그런 이야기들 말이다.
지인들이 런던 가면 그냥 (벨기에의) 은행 카드 써도 된다며 오이스터 카드가 필요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런던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 신청을 했다가 아래와 같은 정보를 듣고 오이스터 카드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다. 오이스터 카드에 대한 대화 가이드 님이 이런 정보를 주었다.
전문은 잘려 있는데, 아무튼 오이스터 카드 구매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오이스터 카드를 검색해보고, 이거 오이스터 카드가 더 싼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이날 하루만 오이스터 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날 런던 여행 중 4만 보를 걸은 여파로.. 좀 덜 걷고 버스를 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위에 가려진 대화중 오이스터 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요즘은 트래블 월렛 카드나 컨택트리스 신용 카드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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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오이스터카드
원문링크 : 벨기에 유학생의 런던 여행 정보 - 오이스터 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