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요즘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제텔카스텐이라는 메모 작성 방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메모의 시작 새로운 메모 유행이 시작되었다. 물론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제텔카스텐은 목적은 다르다.
뭐, 애초에 나는 목적이 같다고 한 적은 없다. 다만 새로운 유행이라는 거다.
새로운 일정 관리 메모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의미부여에 가깝다. 다만, 루만이라는 사람이 밀도 있는 글을 수백 권이나 썼는데, 사람이라면 이게 가능한가 해서 사람들이 의문을 표하자..
메모를 잘하라는 거다. 디지털페이지 그런데 제텔카스텐을 구현하는 앱을 찾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물론, 텍스트 파일을 이용해도 되고, 에버노트를 이용해도 되고, 인덱스카드를 이용해도 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다.
현재까지 제텔카스텐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이라고 하면 디지털페이지가 있다. 구독제라..
나는 사용하지 않지만. 그 외에도 내가 생각하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다.
그 중...
#스페셜포토덤프
#옵시디언
#제텔카스텐
#포토덤프챌린지
원문링크 : 새로운 메모 기록 방식의 유행 -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그리고 그에 대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