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벨기에의 마트를 둘러보다가 커피 대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발견했다. 특히나 여기서는 치커리로 만든 커피 대용 제품들이 많았다.
사실 미국에서도 커피 대용으로 먹었던 논 카페인 커피들이 있었다. 실제 커피는 아니고, 커피 맛을 낸 것들이다.
보리로 만든 것도 있고, 치커리로 만든 게 있는데 치커리로 만든 게 좀더 커피 맛이 나는 거 같았다. 아래이 링크는 내가 미국에서 먹었던 커피 대용 치커리 커피들이다.
카페인이 약하지만 커피를 못 잃는 사람들, 커피를 너무 많이 먹는 게 안 좋다는 걸 알고, 커피 중독을 끊어내고 싶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커피를 끊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다. 같은 브랜드라고 해서 꼭 다 맛있는 것 같지는 않다.
잘 골라서 먹어야 한다. 커피 대용 - 논 카페인 치커리 커피 자바 Intro 지난 번에 커피 대용 - 논 카페인 치커리 커피 모카 맛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같은 ... blog.naver.com 커피 대용 -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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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대용
원문링크 : 카페인 없는 치커리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