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벨기에에 도착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계좌 개설이다. 그 뒤에는 시청에 가서 체류증을 받아야 한다.
학생 보험도 들어야 하고, 집도 구해야 한다. 아무튼 모든 것은 은행에 계좌 개설을 해야만 가능하다.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내가 방문한 곳은 바로 KBC Bank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학생들에게는 여기가 가장 낫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계좌 개설을 하려고 했더니, 유러피안이 아니어서 못했다는 둥의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다. 게다가 KBC Bank에서는 집 보험도 간편하게 들 수 있다.
하지만 은행 직원에 따라 친절도가 다르다고 한다. 같은 KBC Bank라고 해도 어떤 은행 직원은 계좌 개설을 못해준다는데..
은행 직원이라고 해도 자기 은행의 정책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학생이 공부해서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학교 근처 은행에서 뭔가를 했는데 안 되어서 몇 시간을 버린 뒤.. 집 근처의 은행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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