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살짝 멀리서 본 우리는 이제 뉴욕 코리아 타운에 가보기로 했다. 뉴욕에 왔으면 코리아 타운은 꼭 방문해야 하는 거 아니겠는가?
뉴욕 코리아 타운에 도착하다 코리아타운을 향해 걷고 있는 중에 어느새 저 멀리 KEB 하나 은행이 보였다. 그렇다.
뉴욕에는 하나은행이 있다. 잘 안 보여서 다시 찍었는데 대신 뭔가 멀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노아은행이 있었다. 이건 처음 듣는 은행 이름이었다.
정관장도 보인다. 그리고 Love라고 쓰여진 곳은 바베큐 레스토랑 같았다.
뉴욕 코리아 타운에 가는 길에는 아래와 같은 벽이 있었다. 멋있지는 않았다.
이제 뭔가 제대로 된 코리아 타운의 느낌이었다. 춘천 닭갈비와 미용실도 보인다.
북창동 순두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으나 너무 배가 불렀다. 이모 김밥과 홍 춘천 닭갈비.
그리고 파리 바게트가 보였다. 파리바게트 뉴욕에는 파리바게트가 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그렇게 크진 않았다.
빵은 낯익은 것들이 많았...
#HMart
#뉴욕코리아타운
#파리바게트
원문링크 : 미국 뉴욕 워싱턴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29) 코리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