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래피즈 교회 Church of Servant에 방문하다


그랜드래피즈 교회 Church of Servant에 방문하다

1.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교회 중 Church of Servant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교회들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교회였다. 코로나로 인해 계속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어서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한다고 하여 방문해보기로 했다.

아쉬운 점은 코로나 때문에 야외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인지 현재는 Easy English 예배가 드려지지 않고 있다.

지난 번에 동기 중 한 명이 Church of Servant에서 온라인 2부 예배를 드렸다가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스와힐리 어와 영어의 byligual 예배였던 탓이다. (혹시 이게 Easy English 예배인가 싶어 의아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Easy English 예배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곧바로 다른 교회 예배를 찾아 드렸다고 한다.

즉, 현재는 일반 영어 예배와 2개국어 예배는 드려지지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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