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를 돌아다니면서 공원을 예상했는데 등산을 경험했다.
그래도 다행히 나무로 된 길이 잘 되어 있기는 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정글에 들어온 거 같다. (정글이 맞다.)
이렇게 나무로 된 길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보수가 안 된 부분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 곳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깊은 정글의 느낌이다.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위험할 거 같다. 꽃도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꽃인 포인세티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의 겨울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2월이었으니.. 혹시나 말이다. 2.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안에는 시내인지 늪인지 알 수 없는 곳도 존재한다. 그래도 물은 굉장히 깨끗해 보였다. 3.
그리고 정글이었던 곳을 나오고 나자 박물관 같은 곳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것은 석화된 돌이었다. petrified 라고 적혀져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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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얀마 만달레이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