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고된 여행으로 피곤하여..
밖으로 나가서 저녁을 먹는 것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홀리데이인 또는 백팩커에서 음식을 시켜먹기로 했다.
다행이 바로 근처의 음식이 배달되었다. 바로 QUICK BITE라는 가게였다.
무엇보다 피자와 햄버거를 같이 판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오랜만에 피자와 햄버거를 먹겠다 생각하고 주문했다.
그리고 도착한 것이 아래의 모습이다. 코울슬로부터 시작해서 뭔가 본격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열었는데.. 무언가 내용물이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기야 이 가격에 큰 걸 바라는 내가 도둑놈 심보였지..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크게 만족스러운 식사라고 말하기는 그랬지만.. 그래도 어디 나가지 않고 한 끼를 잘 때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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