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정원 그리고 교회


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정원 그리고 교회

1. 말레이시아의 이포에서 정원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곳을 방문했다.

여기는 또 굉장히 넓은 곳이었다. 꽃이 너무 많아서 외도에 온 기분이었다고 할까.

(물론 외도보다 크지는 않았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카페와 기념품점, 뷰포인트, 성 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꽃밭이 지난 글에 찍은 녹차밭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분홍색, 보라색 등 꽃의 색깔도 알록달록하다. 3.

아래의 사진은 연꽃이다. 연꽃은 더러운 물 위에서만 피어난다고 하던데..

아무튼 말레이시아에도 연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4. 아래의 사진은 완전히 보라색으로 가득하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구역마다 색깔을 다르게 배치해놓는다. 5. 아래는 또 붉은색 꽃만 있다. 6.

이 길로 쭉 가다보면 카페가 나온다. 7.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보며..

색이 다른 꽃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사진을 찍기는 했다. 8. 뷰포인트에 와 보면 저렇게 귀여운 풍차도 있다.

물론 장난감 풍차다. 그래도 사진 찍기에 나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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