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떼뮤지엄에 방문하여서 여러 가지 신기한 것들을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오늘 나눠보려고 한다. MOON 여기에는 커다란 토끼가 있었다.
아마도 달토끼이기 때문에 MOON이라고 한 모양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커다란 토끼였지만..
거울 때문에 토끼도 많아 보이는 착시도 있었다. 여기에 왔다면 커다란 토끼 사진을 한 번 찍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NIGHT SAFARI 대망의 나이트사파리이다. 아이들을 데려왔다면 여기서 최.소.한. 20분은 보낼 수 있다.
일단 내 기억상 이게 JUNGLE과 붙어 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트사파리의 가장 대단한 점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다.
내가 그린 그림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보여주도록 하겠다.
아래와 같이 윤곽이 그려져 있는 그럼에 색칠을 한다. 보통은 동물 윤곽 안에 자기 이름을 써넣는데, 물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자기 마음이다. 그 다음에 스캐너를 찾는다.
스크린과 스캐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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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주 여행 - 아르떼뮤지엄 방문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