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마서즈 비니어드 섬 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


기독교 교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마서즈 비니어드 섬 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

1. <마서즈 비니어드 섬 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라는 책이 있다.

마서즈 비니어드는 정확하게는 Martha's Vineyard이다. 마르다의 포도밭(빈야드)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것이 어째서 "마르다스 빈야드"가 아니라 "마서즈 비니어드"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영어 발음)에 대한 의문은 뒤로 하고, 이 책을 추천할 수 있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마서즈 비니어드 섬 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 저자 노라 엘렌 그로스 출판 한길사 발매 2003.07.15. 2.

첫째는 이 책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란 무엇일까?

막힌 담을 헐고 화평을 이루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셨다.

특히가 기독교 교사, 즉 목사나 장로, 주일학교 교사 등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 외의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한다면 교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축하고 건설해 나가는 것이 그들의 사명 중 하나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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