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브라이드영에 이어 또 하나의 투어를 가보기로 했다.
워낙 유명한 펠리스노비아였다. 다이렉트 결혼준비 카페에서는 펠리스노비아에 대한 극찬이 어쩜 그리 많은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가보기로 했다. 펠리스노비아는 브라이드영 근처에 있었는데, 여기도 발렛파킹이 있었다. 2.
그런데 지나가던 도중 청담 프라그랑스를 발견했다. 하트시그널3에 나온, 이가흔이 이야기한 그 향수가 바로 여기 향수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하트시그널 포스터가 붙어 있다.) 3.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펠리스노비아 건물.
다행히 브라이드영보다는 찾기 쉬웠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에 바깥 사진도 이렇게 찍을 수 있었고. 4.
펠리스노비아는 3층에 있는데,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갔다. 5. 그리고 펠리스노비아에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었던 드레스와 구두들.
예쁘가 잘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6.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여기서 신랑과 신부가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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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드레스 투어 후기 - 펠리스노비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