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연애의 과학이라는 어플이 있다.
물론 블로그와 홈페이지도 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양극화 현상 혹은 남자와 여자가 진영을 나누어 서로 적대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현대 한국에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좋은 앱이다. 그 중에서도 커플이라면 꼭 해봐야 할 9가지 질문이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같은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다.
커플이라면 꼭 해봐야 할 9가지 질문 - 연애의 과학 부부 관계 전문가 존 가트먼 박사가 추천하는 '커플들이 나눠보면 좋을 질문 9가지!' 연애 단계마다 해야 할 질문들이 다르니 우리 커플에 맞는 질문들을 골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아마 전보다 훨씬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scienceoflove.co.kr 특히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는 갈보리침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게리 채프먼 목사의 책에 나온 내용인데, 이 책의 수입이 점점 많아지자 자신이 졸업한 무디 성경연구원에 기부하여 건물을 지어줄 정도라...
원문링크 : 어플 <연애의 과학>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