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러 홍대로 향했다.
흑당 버블 라떼를 먹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던 중, 타이거 슈거에 몰린 긴 줄을 보곤 발길을 돌려 요새 핫플레이스리는 연남동으로 향했다. 그리거 발견한 Chai. 2.
일단 여기는 흑당 버블 라떼가 없다. 어쩔 수 없이 흑당 버블 밀크티를 시키는 수 밖에 없었다.
거품을 얹을 수 있어서 거품도 얹어서 시켰다. 가격은 4,300원이었다. 3.
총평을 하자면 나쁘진 않았다. 너무 달았지만, 거품이 좋았던 거 같다.
펄은 아주 일부 딱딱한 게 있었지만 대부분 잘 조리되어 있었다. 앉을 자리가 많지 않고, 에어컨을 너무 세긴 했지만 허용 수준 안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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