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진리를 믿지 않는 세상에서

1. 우리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들 2/3가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성경이 가라사대"라고 말한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진리 같은 것은 아예 믿지 않는 마당에, 예수님이 진리라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진리를 갈망하다 추천사, 찰스 콜슨 2.

어려서부터 항상 의아했던 문제가 있다. 일부 사역자들, 그리고 일부 크리스천들이 성경이 말하니까 믿어야 된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성경 외의 것을 들어 기독교를 변호하려 하면 굉장히 이상하단 생각을 하는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내가 어려서부터 느꼈던 점은, 성경이 말하니 들어라 같은 소리는 그 누구도 듣지 않는다는 거다.

성경이 말하니 동성애는 나쁘다 같은 논리가 세상에서 기독교의 소리를 듣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몇 년 전에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

한 목사가 토론회에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그런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가 실검에 떴던 기억이 난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성경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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