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오늘날 자기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악하다는 핑계를 대곤 한다. 그런 그들을 위해 소개할 어플이 하나 있다.
할 일 관리하기 어플 중 가장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한다 이 어플이 강점은, 다른 사람과 서로 격려하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때문에 하나님이 교회를 주셨기도 하다.) 먼저 이 어플의 이름을 밝히면, <옵티>라고 한다.
영어로는 이다. 1. 위에서 보듯이, 나는 친구와 같이 스터디를 하는데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이 어플을 찾기까지 여러 다른 방법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결국 이 어플로 정착하게 되었다. (에버노트, 드롭박스, 각종 태스크 어플들이나 할 일 관리 어플, 구글, 애플의 여러 가지 공유 기능, 밴드, 카카오톡 등을 전부 사용해보았지만 결국 이게 가장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친구와 함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섯 개씩의 할 일 목록...
#그룹
#어플
#할일관리
원문링크 : 할 일 관리 공유 - O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