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7대 죄악, 칠죄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칠죄종이라고 흔히 불리는 인간의 7대 죄악이란, 초기 기독교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으로, 각각 교만, 탐욕, 질투, 분노, 색욕, 식욕, 나태욕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듯싶습니다. 여러분은 각각이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 알고 계신지요?
인간의 7대 죄악(칠죄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관련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궁금해지셨던 분들, 기독교나 천주교의 교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7대 죄악(칠죄종)이란? 인간의 7대 죄악(칠죄종)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7가지 근원적인 죄를 말합니다.
각각 교만, 탐욕, 질투, 분노, 색욕, 식욕, 나태욕을 지칭하죠. 물론 이런 감정들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니까요. 실제로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도 이러한 감정 자체에 대해서는 죄를 ...
#7대죄악
#인간의7대죄악
#칠죄종
원문링크 : 인간의 7대 죄악 (칠죄종) 무엇을 지칭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