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이야기] 감자유학 밴쿠버 지사장님 델타/써리/랭리교육청 관리형 유학생 오늘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자가격리 중


[캐나다 조기유학 이야기] 감자유학 밴쿠버 지사장님 델타/써리/랭리교육청 관리형 유학생 오늘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자가격리 중

안녕하세요^^분당유학원 감자유학 분당서현센터 Judy입니다~어제 제 학생 중 한명이 캐나다 감자유학 밴쿠버 지사장님이 하시는 관리형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여 출국을 하였어요~그래서 오늘 새벽 밴쿠버공항에 도착하고 입국심사 잘 통과해서 #스터디퍼밋 잘 받고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어요^^여러번 말씀드리지만, 감자유학 밴쿠버 조기유학 센터의 지사장님이 관리하시는 곳에 보내면 정말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 씩씩하게 혼자 잘 출국해서 공항에서 사진도 찍어 지사장님이 보내주셨네요~유명한 목각상 앞에서 찰칵 ㅋㅋ넘넘 훈남 필이 나요~ ㅎㅎ 키도 크고~~보는 사람들마다 칭찬이 칭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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