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무향긋 Judy입니다~내일은 드뎌 추석이네용 ㅎ 올해는 한해가 어찌 지나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출근 후 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문자나 전화로 추석인사를 드리고 문의에 응대를 하고 좀 바쁘게 지냈네요~그러다 퇴근후 서현역 근처 서점에 와서 제가 전부터 넘나 읽고싶었던 책 기버를 사서 읽는 중이예요~~넘 행복하네요 ㅋㅋ서현역 근처엔 서점이 참 많은데요 특히 분당구청쪽으로 나오면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서점이 다 있어요~오늘은 그 중 영풍문고에 와서 둘러보다 드뎌 the go giver 1과 the go giver 2를 사서 달콤커피가 있길래 읽는 중이네요~이 책 내용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 "주는사람..........
The Go GIVER 기버1 퇴근후 영풍문고 서점에서 한가롭게 책읽는 행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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