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무향긋 Judy입니다.그동안 또 바빠서 셀링 선셋 시즌 3가 나온지 좀 됐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글을 쓰네요 ㅎㅎ사실 저번주에 이틀동안 셀링선셋 시즌 3를 모두 보긴했거든요~요즘엔 거의 넷플릭스를 많이 못 보고 있어서..ㅠ 미드도 봐야하고 한국프로도 볼게 많은뎅..언제 다 볼지 모르겠네요 ㅎㅎ전에 블로그에 올린 적 있는 셀링 선셋 시즌 2가 끝나고 그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시즌 3의 내용도 기대되었는데요~저는 무엇보다 그 화려한 미국 부촌 LA 헐리우드 등의 최고급 주택, 부동산 등의 매물에 관심이 더 가져 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번에는 사실 매니저들의 여러 이야기가 좀 더 잼나긴 했어요~특히 크리셸..........
셀링 선셋 시즌 3 - 넷플릭스 추천미드(미국 부촌 LA 헐리우드 최고급 부동산, 주택, 크리셸, 다비나, 크리스틴에게 무슨일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셀링 선셋 시즌 3 - 넷플릭스 추천미드(미국 부촌 LA 헐리우드 최고급 부동산, 주택, 크리셸, 다비나, 크리스틴에게 무슨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