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의 경우 수원시 10만 원과 경기도 10만 원 총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한국인과 결혼을 하여 살고 있는 홍콩 여성 소모임과 단체 카카오톡이 있어서 내가 찾지 않아서와이프가 이런 정보는 알아서 나에게 알려준다. 잊어버릴 일이 없음.결국 경기도와 이번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각 10만 원 총 20만 원을 홍콩 국적인 와이프가 받을 수 있다.신청은 6월부터 가능하고 따로 하지 않고 한 번에 2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예전 그냥 내국인은 수원시 시민 같은 경우에 수원시 재난기본소득과 경기도 재난기본소금을 따로신청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번 외국인 배우자나 영주권 지원은 한 번만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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