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동진 레일바이크와 모래시계 공원

정동진 어부횟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과정동진 시간 박물관 주변을 둘러봤다.시간 박물관은 기차에 올라는 갔지만 따로 돈을 내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그냥 크게 볼거리는 없을 것 같아서였다. 그리고 주변이 너무 예뻐서 거기에 더 정신이 팔림 ㅎㅎ그리고 이번 3박 4일의 강원도 여행에서 채율이가 가장 좋아했던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레일바이크 탑승은 정동진역에서 할 수 있다.

저 공원에서 차로 다시 한 3분 정도 이동했다.정동진역 주변 무료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동진역으로 걸어갔다. 한 300미터 정도 거리.주차장에서 나오니 우측에 해돋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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