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동진 어부횟집 - 생선구이 후기

바다부채길을 떠나 점심을 먹으러 정동진에 갔다. 정동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바로 "해돋이 명소" 워낙 유명해서 특히 12월 31일과 같은 날에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려서 사람 지옥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다.

정동진 하면 또 정동진역이 유명하다. 사실 정동진기찻길은 바다와 아주 가까워서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다고 한다.

아무튼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정동진 어부횟집"식당 주변에 바로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이 있다.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ㅎㅎ 나중에 보기로 하고밥부터 먹으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이미 1시가 조금 넘었기에 배가 고플 시간이었다.주변에 다른 식당 몇 곳이 더 있었는데 그냥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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