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코로나 이후 베트남에서 나의 미래?

코로나의 타격으로 현재베트남도 수많은 기업과 한국인들이 많이 귀국하였다. 금년도 계속 될 것 같다.

나또한 생각하게 된다. 베트남 한국기업에 인원감축을 하면 현지 사는 일거리가 줄어서 나의 일자리도 위험하게 된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 이지만, 베트남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크게 화제 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노후대책으로 편하게 보내려고 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은 바뀐듯 하다. 모든 상황과 시대흐름이 변화가 생기고 있다.

바로 대책을 마련하기는 어렵지만, 베트남에서 직장만 다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언제 급퇴직 당할지?

한국도 직장만 다니기는 어려운듯 보인다. 모든 큰 회사는 지금 50& 이상 줄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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