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황당한 사건! 베트남 사람 거짓말은??? 신뢰도는???


[일상&생각] 황당한 사건! 베트남 사람 거짓말은??? 신뢰도는???

몇 주전에 온라인에서 보행기를 구입하였다. 우리 아이가 신나며, 자주 노는 놀이기구 이다.

손님이 방문하였다. 가끔 방문하는 손님이기에 점심 먹고 갔다.

즐거운 시간이였다. 베트남에서 구입하여 조금 가격이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저녁시간 유모차에 이것 저것 이야기 중에.... 나 : 어!

뭐야? 유모차 고장났네.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갔네! 아내 : 고장났어?

베트남 사람 다그래 잘못하거나, 미안하다는 말 안해 이야기하면 혼날까봐! 나 : 그래도 사과는 하고 가야지(뭐야?

편드는 건가? 사람의 도리를 모르는 건지...하...)진짜!

지난 번에도 문에 신문지다 끝고 가더니....(정말 매너 없네...)

아내 : 다른것으로 교체하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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