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또 주말이 끝났다. 주간일기를 보통 일요일에 작성하기 때문에 주말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세계여행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기운을 내서 주간일기를 작성해 본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아쿠아리움으로 유명한 "아쿠아플라넷63"이다.
사실 얼마 전에 에릭 요한슨 전시회 때문에 63빌딩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기왕 방문하는 거 아쿠아플라넷63까지 같이 방문하면 어떨까 싶어서 힘들지만 두 탕을 뛰고 왔다. 아쿠아플라넷63은 에릭 요한슨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63스퀘어에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서 쉽게 가능하고 에릭 요한슨 전시회와 같이 예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막상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니 딱히 할 말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너무 재미있었다. 일단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정말 신기한 생물들이 많고 남녀노소 나이 불문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다.
위에는 수달이다. 수달이 생각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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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쿠아플라넷63>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서울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