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행동주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주 행동주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예전에 기업사냥꾼이라고 취급받던 행동주의 펀드가 이제는 소액주주들에게 지지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한국은 특히나 문제가 많습니다.

대주주가 경영자인 경우가 많고 전횡은 당연시하면서 소액주주들을 무시합니다. 배당도 전 세계에서 가장 짜게 줍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도 행동주의 펀드에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주주친화적인 경영을 해야 하고 비리도 없어야 합니다. 소액주주들 입장에서 행동주의 펀드는 기업가치 재고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소액주주 본때 보여주마" 목소리 키우는 행동주의 펀드 파이낸셜뉴스 2022.12.23. 오전 5:01 트러스톤운용, 태광산업· BYC에 반발 얼라인파트너스, 라이크기획 계약 조기 종료 이끌어내 기업사냥꾼 이미지 여전...주주 존재 알리는 점에선 긍정적 주주들은 더 이상 ‘컴퍼니 디스카운트’ 요인을 지켜만 보지 않는다.

기업 총수나 경영진이 지배구조 문제를 일으켜 주가를 갉아먹는다거나 경영상 판단 착오로 기업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에 적극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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