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마이크론 부정적 실적 예상으로 반도체 섹터 하락


<뉴욕 증시> 마이크론 부정적 실적 예상으로 반도체 섹터 하락

마이크론이 분기 실적 전망을 달성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자 반도체 주식들이 하락했다. 이 때문에 나스닥이 하락했고, 다우는 약보합 정도.

오늘 밤 미국에서 발표되는 CPI가 남아 있다. 시장 예상은 CPI는 7월에 약간 낮아지나, 근원 CPI는 오히려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예상치대로 나온다고 가정할 경우 연준 매파들이 눈을 희번덕거릴 것이다. 뉴욕 증시,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에 하락…나스닥 1.19%↓마감 연합뉴스 2022-08-10 05:45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경고가 이어지며 하락했다.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13포인트(0.18%) 하락한 32,774.41로 장을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59포인트(0.42%) 밀린 4,122.47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0.53포인트(1.19%) 떨어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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