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턴어라운드로 호실적이 나왔다. 큐셀의 경우 지난해 2분기 650억 적자에서 올해 2분기는 350억 흑자전환, 여기에서만 무려 천억 이익 증가효과가 있었다.
내년엔 흑자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큐셀 영업이익이 올해 540억 -> 내년 3610억 예상) 2Q22 영업이익 2,278억원(+76%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78억원(+76%,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1,612 억원을 대폭 상회했다. 큐셀 영업이익은 352억원(흑자전환, +1,494억 원)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줬다.
지속된 원가 부담에도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핵심지역(북미/유럽)의 강력한 태양광 수요로 큰 폭의 판가 인상이 이뤄지며 호실적을 시현했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제품 스프레드 둔화로 2,280억원(-12%)을 기록했 다.
LDPE 스프레드는 24% 하락했으나 가성소다 가격 강세가 지속되 며 양호한 수익성(OPM 14%)을 시현했다. 첨단소재는 전방 수요 호조세로 큰...
#태양광
#한화솔루션
#한화큐셀
원문링크 : 한화솔루션 - 태양광 턴어라운드로 호실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