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GDP 역성장에도 증시는 상승


<뉴욕 증시> GDP 역성장에도 증시는 상승

예상대로 2분기 GDP 성장률이 -0.9%를 기록하면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라고 하지는 않는다.

고용이 좋기 때문이다. 그냥 '기술적 경기 침체'라고 한다.

시장이 경제성장률 침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제 자이언트 스텝과 GDP 성장률이라는 두 개의 큰 벽을 넘어섰고 다음 주부터 8월 증시가 시작된다. 8월에도 약세장 랠리 지속?

7/28일 뉴욕 증시 일일 차트 GDP '연속 마이너스'에도 美증시↑..."거의 다 왔다" 머니투데이 2022-07-29 07:03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 행진을 조만간 멈출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32.04포인트(1.03%) 오른 3만2529.6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8.82포인트(1.21%) 오른 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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