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관련주, 2분기 실적 및 3분기 전망


PCB 관련주, 2분기 실적 및 3분기 전망

PCB 산업은 지난해부터 실적이 크게 좋아졌고 주가도 급등했었다. 2분기에 큰 폭 조정 후에 반등 모색 중이다. 중장기 성장성을 담보하고 있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2022년 2분기 8개사의 전체 영업이익은 216%(yoy / 13.1% qoq) 증가 추정 - PCB 업종(8개사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호실적을 예상. 2분기 주요 세트(휴대폰, TV, PC)의 수요 및 판매 부진 속에 실적 둔화 우려가 존재하였으나 차별화된 실적으로 PCB 업종의 호황을 증명.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하면 PCB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이전 대비 높아진 것으로 판단. 2022년 3분기 영업이익도 17%(qoq/ 52.4% yoy) 증가, 성수기 진입 및 글로벌 점유율 증가로 차별적인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 - 삼성전기/LG이노텍의 PCB 사업을 포함한 8개사의 2022년 2분기 매출(2.6조원)과 영업이익 (0.43조원)은 전분기대비 각각 3...


#PCB #대덕전자 #삼성전기 #심텍 #인터플렉스

원문링크 : PCB 관련주, 2분기 실적 및 3분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