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폐배터리 사업에 대한 말들이 많다. 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 사업에 4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내년 이익 추정치가 높다. 공부해볼 필요가 있다.
주간차트 / 완만한 우상향 추이 이산화티타늄, 황산코발트 제조 기업 이산화티타늄과 황산코발트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양극재를 생산하는 코스모신소재(지분율 27.6%) 등이 있다.
이산화티타늄은 백색안료로서 플라스틱, 도료, 고무, 제지 등에 사용되며 수요가 경기변동과 관련이 크다. 황산코발트 사업은 수산화코발트와 폐배터리 스크랩을 구매하여 코발트를 회수, 판매하고 있다.
주요 판매처는 국내외 2차전지 전구체 생산 기업이며 현재 CAPA는 연 1200톤 규모이다. 두 사업부 모두 내년부터 고성장 전망 두 사업부 모두 내년부터 고성장이 전망된다.
이산화티타늄 사업부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부터 OEM 생산을 제안받아 공급을 논의 중인데, 공급 확정 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큰 폭의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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