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이 증시를 강타했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금리 인상이 급격하게 진행 중이고 증시가 죽을 쑤고 있다.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전쟁이라는 변수는 매우 중요하다. 전쟁의 종료가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고 증시 상승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를 보면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왜 이런 결론을 내놓을까?
전쟁에 대한 기사는 편향이 심하고 (영국 정보당국은 푸틴은 이미 사망했고 대역이 활동한다고까지 했다. 최고 정보력을 자랑하는 영국조차 이렇다) 분석가들 말이 전부 다르다.
전쟁 때는 상대방에 대해 언론전도 해야 하니깐 이해는 된다. 이런저런 글 들을 읽고 본인이 판단할 수밖에 없다.
아래 기사도 읽어보고 취할 것은 취하고 거를 것은 거르면 된다. 세상은 다시 냉전체제로 회귀하는 모습이다.
양쪽으로 갈라서서 대치하고 싸우고 .... 그럴 거면 왜 냉전의 벽을 허물었지?
"우크라는 푸틴의 인질일 뿐이다" 서방이 착각한 5...
#우크라이나전쟁
원문링크 : 러- 우크라 전쟁에 대해 서방이 착각한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