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에서 이익 서프라이즈를 내놨습니다. 1Q22 실적 서프라이즈, 환율보다 펀더멘탈 1Q22 실적은 매출액 77.0조 원(+0.6%), 영업이익 14.1조 원(+1.7%)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3.1조 원)를 크게 상회했다. 환율 효과도 있었겠지만, 펀더멘탈 요인이 컸다.
메모리 출하량(DRAM +1%, NAND +7%)과 가격(DRAM -4%, NAND -5%) 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비메모리도 우려와 달리 수익성(OPM 10%)이 선방한 것으로 파악된다. 디스플레이도 OLED 가동률이 견조 하게 유지되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보인다. 1Q22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8.4조 원(-5.2%), IM 3.8조 원 (+44.5%), DP 1.1조 원(-16.6%), CE 0.7조 원(+5.2%)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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