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가 이번에 횡령 사고로 인한 손실액이 약 760억원이다. 횡령이 없었을 때 증권사가 추정한 올해 순이익은 약 천 억원이다.
따라서 횡령액 전부를 손실처리 하더라도 소규모 이익이 날 수는 있겠다. 오스템임플란트에 가장 큰 문제는 경영자 리스크다.
횡령액을 손실처리하고 없었던 일로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다. 현재 경영진은 깡그리 퇴진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으면 신뢰회복은 요원하다고 본다. 일각에서 매각설이 도는 모양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한국과 중국시장을 꽉 잡고 있고, 전망도 밝다. 회사를 쇄신할 수 있는 경영환경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대주주 문제도 포함된다고 본다. 지금 대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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