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산업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핵심은 NFT를 도입해서 게임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게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P2E (Play to Earn)는 기존 과금 구조를 뒤집는다. 리니지가 게이머들에게 욕을 먹은 것인 아이템 장사 때문이었다.
그런데 앞으로 리니지 하면서 아이템 획득해서 이걸 NFT 토큰으로 만들어 팔 수 있다. 단, 한국에서는 P2E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다른 나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이야기다. ( 위메이드 게임에서 확인했듯이 하루 종일 게임하면 한 달에 40만 원 정도 번다고 한다. 개발도상국가에서나 수지가 맞다는데 P2E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전기값도 나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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