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질 최강, 20-20 클럽 천보는 이미 23년까지 증설 시간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자금 조달도 해놨고 영업현금흐름도 좋다.
아직 국내외에서 천보에 대적할 경쟁사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이럴 때 빨리 캐파 늘려서 경쟁력 확보해야 한다.
신규 진입자는 들어오기 마련이다. 이때 과연 가격경쟁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천보는 올해 2500 억원대 매출로 치고 올라간다.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EPS 증가율 죽여준다. 2차전지 소재는 설비투자 싸움이다.
자금조달 능력 없으면 탈락이다. 천보는 영업현금흐름이 내년부터는 설비투자를 커버할 정도는 될 것 같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없이 내부자금으로 조달할 수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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