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해돋이 보러 나갔는데 이미 해는 떠올랐고 구름이 많았습니다. 남애에는 빨간 등대, 하얀 등대가 있습니다.
남애 마스코트 입니다. 남애 여행하신다면 꼭 빨간 등대 쪽으로 방파제를 한번 거닐어 보세요.
이곳이 해돋이 명소입니다. 오죽이 있는 산책길입니다.
남애 3리에서 갯마을 해변 쪽으로 가다 보면 남애초등학교가 있고 그 옆에 오솔길이 있습니다. 해변가 송림입니다.
멀리 벤치도 보입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쉬셔도 좋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설악산 줄기가 내려오는 길목에 하월천리가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경입니다. 이쪽에 지인분께서 집을 갖고 계셔서 가끔 놀러 가는데 반했습니다.
일단 물이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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