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는 메모리와 비메모리로 나뉩니다. 메모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 과점체제이고 이제는 더 이상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셋이서 이익을 나눠 먹습니다. 그런데 메모리는 업황에 따른 실적 기복이 심합니다.
흑자와 적자가 반복됩니다. 이제는 좀 달라졌습니다.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공급은 원활치 못해요. 공장 하나 증설하는데 수조원이 듭니다.
미세공정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급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센터 짓기 때문에 수요는 꾸준합니다. 그렇다고 3사가 대규모 증설에 나서기보단 지금의 이익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일부에서 공급 늘리지 않고 가격 담합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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