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타이어코드가 잘 나간다 수소 소재도 생산한다.
여기에 CPI 필름의 미래가 밝다. 폴더블 폰에 쓰이기 시작하고 있고 앞으로 전기차용에 들어갈 것이다.
패션만 그럭저럭이고 다 좋다. 사업 부문을 보라.
영업이익은 지난해 1520억에서 올해는 84% 증가한 2810억 예상. PER가 높은 수준도 아니다.
부채비율이 100% 이상으로 높긴 하지만 영업현금흐름 좋다. 설비투자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연간차트 / 10년간 박스권이다. 올해 상승 폭이 크다.
그러나 앞으로 4차 산업 소재의 중요성, 수소 테마 등을 감안해야 한다. 소재가 중요하지 않은가?
1분기 영업이익 691억원(+160%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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