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화랑대 철도공원>

폐역을 예쁜 공원으로 바뀐 화랑대 철도공원 Toppicture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화랑대 철도공원 다녀왔습니다. 엄청 오래전에 방문했을 땐 진짜 아무것도 없고 철길과 역만 조금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엄청 많이 바뀌었고 예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볼거리 가득했던 공원 구경하러 떠나보겠습니다. 영업시간 철도공원 00:00 ~ 24:00 트램도서관 10:00 ~ 19:00 기차가 있는 풍경 - 카페 11:00 ~ 21:00 소요시간 약 45분 (공원만 둘러봤을 경우) 화랑대 철도공원 주차장 운영시간 8:00 ~ 20:00 최초 2시간 무료 초과 5분당 150원 서울 노원구 화랑로 608 주소 화랑대 철도공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장은 잘 되어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인지 주차비도 서울답지 않게 매우 저렴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6호선 화랑대역에서 걸어서 대략 10분 정도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크진 않습니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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