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세청, pixabay FIU 제재 통지 받은 업비트…'영업정지' 아닌 '부분 제한'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제재 통지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오는 21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업비트의 소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FIU는 고객확인제도(KYC) 위반 등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불이행 혐의로 사업자인 업비트에 제재를 사전 통지했다. 제재안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기존에 '영업정지'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외부 전송만 일정 기간 제한하는 수준이다.
기존 고객 거래는 모두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회원의 경우에만 가상자산을 업비트에서 다른 거래소나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신규 고객 가입 및 원화 입출금, 가상자산 거래 또한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제재받는 기간도 최장 6개월이 아닌 3개월 수준으로 알려졌다.
단, 이러한 제재 내용과 수위는 최종 결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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