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도 선발 인원이 모집 정원의 5%에 그쳤다. 산부인과는 188명 모집에 1명만 선발되는 등 필수과 전공의 확보율은 특히 저조했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에 따르면 전국 181개 병원에서 총 3천594명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 314명 중 181명이 최종 선발됐다.
지원율 자체가 8.7%에 불과했던 상황에서 최종 선발 인원은 더 줄면서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사직으로 발생한 공백이 내년에도 쉽게 메워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진료과목별로 보면 성형외과가 73명 모집에 12명(16.4%)을 선발해 확보율이 가장 높았다.
정신건강의학과(152명 모집 19명 선발)와 병리과(74명 모집 9명 선발), 진단검사의학과(41명 모집 5명 선발)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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