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최저임금 1만원 시대...경영·노동계 모두 불만족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9860원에서 170원(1.7%) 오른 것이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이다. 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노·사·공 사회적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확정했다. 주 40시간(하루 8시간) 기준으로 한 달(4주)을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월급은 160만4800원이 된다.
해당 결과는 위원회 투표를 거쳐 도출한 결과다.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0원을, 경영계는 1만30원을 최종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최초 요구안은 노동계 1만2600원(전년 대비 27.8%↑), 경영계 9860원(동결)이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이번 투표에서 노동계가 제시한 최종안은 9표를 받았다.
경영계의 최종안은 14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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