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바닥 없이 추락한다"…개미 몰린 해외ETF, 깡통 주의보 올해 국내 개인투자자가 미국 장기채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에 나선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12월21일 전체 해외증권 가운데 순매수금액 1위는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ETF인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배 ETF(TMF)'였다.
해외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복리효과로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고도 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복리효과로 시장 변동성이 크고 보유기간이 길수록 누적수익률과 기초지수 누적수익률 간 차이가 발생한다.
기초지수의 등락이 반복될수록 레버리지 ETF의 누적 손실이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에 상장된 ETF는 원화가 아닌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해 거래해야 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국내와 다른 과세 체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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